미국 진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일본의 커버 미술 작가가 손잡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씨피디 홈(CPD HOME)과 협력해 일본 한정 콜렉션 8종을 9월 25일 출시한다.
콜라보레이션은 리바이스의 보편적 클래식과 코인파킹딜리버리(COIN PARKING DELIVERY)가 보여주는 사회 비판적 팝 감성이 만나 탄생했다. 디자인의 축은 리바이스 진이 지닌 파란색과 씨피디의 시그니처 캐릭터 "화이트"의 파란색이라는 두 가지 파란색으로 설정됐으며, 메넨즈 4형, 여성용 4형 총 8종을 라인업했다. 티셔츠(13,200엔)는 진의 파란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화이트 캐릭터를 뒤로 물린 배치를 적용했고, 데님 재킷(33,000~41,800엔)에는 "NOW ON REC", "eNroll", "GILA GILA" 같은 컨셉추얼한 모티프를 더했다.

메넨즈 라인업에는 미완성의 자수가 들어간 578 바기 진(38,500엔)과 리바이스의 보편적 아이콘을 재해석해 아트 문맥으로 녹인 501 진(38,500엔)이 포함된다. 9월 18~24일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ZOZOTOWN)에서 선행 예약을 시작하며, 25일부터 리바이스 일부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콜렉션은 리바이스가 해마다 진행해온 로컬 브랜드 협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코인파킹딜리버리는 리바이스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