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밴즈(VANS)가 한국 5인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협업한다. 9월 24일부터 "Oh, What Fun -즐긴 자가 이기는-" 캠프레인을 시작하며, 코르티스의 멤버들이 가을·겨울 신제품을 착용해 "자신답게 즐기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제1탄은 밴즈를 상징하는 체커보드 무늬에 초점을 맞춘 "밴즈 프리미엄" 시리즈다. 1980년대 남캘리포니아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밴즈 신발 옆면에 체커보드 무늬를 손으로 그려 넣은 역사에서 착안했다. 신작으로는 옆면에 체커보드 무늬를 넣은 "프리미엄 슬립온 리이슈 98"(1만 1000원)과 "프리미엄 올드스쿨 36"(1만 3200원)이 등장했고, 이 외에도 "프리미엄 올드스쿨"(1만 2100원), "프리미엄 슬립온 98"(1만 2100원), "프리미엄 오센틱 리이슈 44"(1만 1000원)가 라인업에 포함됐다.
제2탄에서는 가을·겨울 사양의 "Cozy"한 올드스쿨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밴즈는 이번 협업으로 케이팝 그룹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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