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발 브랜드 뉴 밸런스(New Balance)가 미국 래퍼 아미네(Amine)와의 협업으로 클래식 모델 "992"의 특별판을 10월 9일 출시한다. 가격은 4만 6200엔으로, 뉴 밸런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도쿄 닛폰바시 하마쵸의 티하우스 뉴 밸런스(T-HOUSE NEW BALANCE)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협업은 뉴 밸런스와 아미네가 2023년 이후 여러 차례 협력해온 것의 연장선이지만, 프리미엄 컬렉션 "메이드 인 USA" 라인과의 첫 공식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미네는 어린 시절을 보낸 미국 오레곤 주의 야외 과학 교육 프로그램 "아웃도어 스쿨(Outdoor School)"을 이번 협업의 주제로 삼았다. 992의 업퍼(상단부)는 브라운 피그스킨 스웨이드에 버건디와 다크 마룬의 광택 있는 페턴트 레더를 조합해, 그가 그 프로그램에서 만난 풀, 벌레, 돌 같은 자연 풍경을 색상으로 표현했다. 신발에는 나무 원판(우드쿠키)을 모티프로 한 행 태그가 부착되며, 신발 상자는 낚시 도구 상자 모양의 특별 패키지로 제공된다. 각 색상과 사이즈는 1인 1점 한정 구매를 원칙으로 한다.
오레곤 야외 학습 프로그램은 1957년부터 60년 이상 지속되어온, 미국의 혁신적 환경 교육의 대표 사례다. 뉴 밸런스는 2006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992 모델을 출시했으며, 이번 협업은 그 모델의 역사와 아미네의 개인적 이야기를 결합한 사례다.
재고 소진 시 추가 생산이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 현황은 뉴 밸런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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