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웰니스 브랜드 Lululemon이 덴마크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Ganni와 처음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10월 16일 출시한다.

양 브랜드는 "신체를 움직이는 즐거움"이라는 공유 가치에서 협업의 바탕을 찾았다. 1980년대 댄스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Lululemon의 고기능성 소재 Nulu와 Softstreme에 Ganni의 유희적 디자인 철학을 융합했다. 프릴 디테일, 대담한 컬러 블록, 레오파드 패턴 같은 Ganni의 시그니처 요소들이 스포츠웨어에 적용되었으며, 댄스에 영감을 받은 레그워머, 볼레로, 헤드밴드 같은 액세서리도 함께 라인업됐다.
컬렉션은 Lululemon의 정의 재킷을 프릴로 재해석한 재킷(24800엔), 레오파드 크롭탑(14800엔), 타이츠(21800엔), 미디 드레스(38800엔)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Gann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itte Reffstrup은 80년대 댄스 영화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인생에 깊이 영향을 미쳤다며, 이번 컬렉션에서 그 에너지를 색상과 디테일로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Joy is a power move"를 주제로 한 캠페인도 전개되며, 배우 Jennifer Beals와 싱어 겸 댄서 Mette가 80년대 댄스 영화의 세계관과 신체 움직임의 자기표현을 담은 단편 영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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