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랜드 키스 우먼이 새로운 액티브웨어 컬렉션 '프로퍼 폼(Proper Form)'을 발표했다. 현대 일상복으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목표로 한 이 컬렉션은 파리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인테리어에서 촬영된 캠페인과 함께 공개됐다. 성능 중심의 디자인과 고급 패션의 결합을 보여주는 이 컬렉션은 스포츠 브래지어부터 레깅스, 반바지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컬렉션의 핵심은 운동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거리 패션으로 착용 가능한 실루엣에 있다. 안드레이 패널형 트랙 재킷과 레이나 플리츠 트랙 팬츠 같은 레이어드 아이템들이 눈에 띄며, 액세서리는 반사 헤드밴드부터 필라테스 스튜디오용 그립 양말까지 기능성을 강조한다. 키스의 시그니처 스튜디오 및 액티브 원단이 다시금 사용되었으며, 풍부한 어스톤으로 시각적 일관성을 더했다.
키스 우먼은 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사카의 아미 필라테스, 파리의 드림 세븐, 런던의 선데이 스포팅 클럽에서 익스클루시브 리포머 필라테스 세션을 진행한다. 이는 컬렉션의 콘셉트를 실제 스튜디오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도로, 런웨이를 넘어 실제 움직임과 생활 공간으로 디자인을 구현한다. 9월 18일부터 킷 웹사이트 및 세계 소매점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이 컬렉션은 액티브웨어가 운동 기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으로 자리 잡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