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부티크에서 무엇을 볼 수 있고 언제 방문하면 좋을지 실용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프랑스 하이주얼리 하우스 반클리프 아펠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 부티크를 리뉴얼해 8월 21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베이지와 블랙 톤 파사드에 골드톤 플로럴·버터플라이 모티프 컬럼을 세운 것이 외관의 특징이고, 매장 안쪽에는 브랜드 단골 고객을 위한 'VIC 살롱' 공간도 새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리뉴얼로 국내 반클리프 아펠 부티크 중 가장 넓은 비주얼 디스플레이 면적을 갖추게 된 만큼, 클래식 하이주얼리 라인은 물론 페를레·알함브라 같은 대표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폭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알함브라 컬렉션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라인업이 다양해서, 하이주얼리 브랜드 입문 삼아 매장을 둘러보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압구정 상권에서 하이주얼리 브랜드를 비교해보고 싶다면, 리뉴얼 직후라 진열이 가장 정돈되어 있는 지금이 방문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다만 VIC 살롱처럼 별도 상담이 필요한 공간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미리 연락해 상담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