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시즌 개막, 국내에서 놓치지 않고 챙겨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쿠팡플레이가 2026 F1 전 경기를 4K 화질로 생중계하고, 10개국 그랑프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모나코·헝가리·네덜란드·스페인(마드리드) 등 5개국은 이번에 처음 현장 방문이 이뤄지는 곳으로, 국내에서 진행된 F1 중계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올 시즌은 변화도 많습니다. 아우디가 자우버를 인수해 87년 만에 F1에 복귀하고, 캐딜락이 10년 만에 신생팀으로 합류하면서 총 11개 팀 체제가 완성됐습니다. 기술 규정도 대폭 개편돼 '오버테이크 모드'가 새로 도입됩니다.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는 6일(금) 프랙티스, 7일(토) 퀄리파잉, 8일(일) 본 레이스 순으로 진행되며, 해설은 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진세민 캐스터가 맡습니다.
F1을 처음 보신다면 오히려 지금이 좋은 타이밍입니다. 규정이 크게 바뀐 시즌이라 기존 팬들도 새로 적응해야 하는 만큼,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부터 챙겨보셔도 뒤처지는 느낌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쿠팡플레이 앱에서 경기 일정을 미리 확인해 캘린더에 저장해두시면 놓치지 않고 보실 수 있습니다.